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가을을 다채롭게 만끽할 수 있는 ‘폴 인 제주 패키지' 선보인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제주의 가을을 다채롭게 만끽할 수 있는 ‘폴 인 제주 패키지’를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호텔에서 2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한 ‘오늘은 카트레이싱’ 또는 ‘두모악 갤러리’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과 수페리어 객실 1박, 2인 조식 뷔페, 제주의 푸른 바다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야외 수영장, 수제청 에이드 또는 티 2잔이 포함되어 완연한 제주의 가을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오늘은 카트레이싱’이라는 곳은 6만 평의 녹차밭을 배경으로 카트레이싱을 즐길 수 있으며, 두모악 갤러리는 제주의 들과 구름, 산과 바다, 나무와 억새 등의 자연 풍경을 소재로 수많은 작품을 남긴 고 김영갑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오래 머물수록 더 큰 혜택도 제공된다. 2박 투숙 시 섬모라 시그니처 버거 세트1개가 제공되며, 3박 시 오션뷰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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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