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경찰청·한국인터넷진흥원·금융감독원은 16일 설 연휴를 앞두고 택배 배송, 교통법규위반 과태료 고지서 등으로 사칭한 스미싱과 지인 명절인사 등으로 위장한 메신저 피싱 증가로 인한 이용자의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스미싱은 문
환경부. 환경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각 지자체는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적체 방지 및 적기 수거를 위해 지자체별 특별수거대책을 수립, 특별수
정부가 은퇴자·청년층 등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활력타운’을 조성하기로 했다. ‘지역활력타운’은 은퇴자나 청년층 등 지방 정착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주거·문화·복지가 결합한 주거지를 제공해 지방 이주 및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활력 제고를
덕신하우징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덕신하우징 서울, 천안, 군산의 사업체 인근 복지시설에 온정을 담은 설날 선물을 1월 16일(월) 전달했다. 이웃사랑 캠페인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로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을 맞이하여 나눔 행사를 전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급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산업·에너지·무역투자 분야에서 미래 지향적인 전략적 협력 기반를 굳게 다졌다. 산업통상자원부 및 에너지와 산업분야 유관기관·기업들은 15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UAE 순방 계기 UAE 측과 총 7건(산업 1건, 에너
환경변화 등으로 점차 빠르게 발생하는 ‘패류독소’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통상 2~3월에 수립되는 패류독소 안전성조사 세부계획이 이달로 앞당겨지고 조사정점도 확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안전한 패류 공급을 위해 ‘2023년 패류독소 안전성 조사 추진계획
방위사업청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빈 방문 중인 아랍에미리트(UAE) 측과 전략적 방위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전날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해각서 체결은 UAE 아부다비에서 윤 대통령과 모하메드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이 참석한 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문화 협력을 확대하는 양해 각서를 체결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박보균 장관과 아랍에미리트 문화청년부 누라 알 카비 장관이 윤 대통령의 UAE 순방을 계기로 한국과 UAE의 문화교류와 협력
세포 치료제 연구 개발 전문 기업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이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23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해 해외 제약 바이오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고 글로벌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회사
GC녹십자는 의약품 연구개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정리한 R&D 부문 통계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발간한 생산부문 품질관리(Quality Management) 통계 사례집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최근 의약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메디포스트의 대표 제품인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이 본격적으로 일본 3상 임상에 진입했다.메디포스트(대표 오원일)는 코로나로 인해 계획대로 진행하지 못했던 카티스템 일본 임상 3상 대상 첫 번째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카티스템은 국내 임상 결과를
플라스틱 및 텍스타일의 수명 주기 재발명을 위한 효소 기술의 개발과 산업화의 선구자인 Carbios (Euronext Growth Paris: ALCRB)와 바이오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 리더인 Novozymes는 오늘 독점 장기 글로벌 전략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 중
동아에스티가 스텔라라(우스테키누맙, Ustekinumab)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치료적 동등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는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과 같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전 예약 시스템을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GS25는 1월 17일부터 각 지자체, 신한카드와 손잡고 서울시에 이어 부산, 춘천, 원주 지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설 연휴 대비 천연가스 생산 설비 운영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13일 통영 LNG 생산기지를 방문했다. 국내 천연가스 생산량의 약 22%를 담당하는 가스공사 통영 LNG 생산기지는 2002년 10월 상업운전 개시 후 지금까지 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