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3일부터 ‘2022년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통합공고(추경)’를 통해 5개 채널별 참여 희망 소상공인 접수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중기부는 이번 추가 모집에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223억 5000만 원을 활용해 소상공인 1만 300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추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상점에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스마트기술을 보급해 소상공인이 소비·경영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민생경제 회복 속도를 높이고, 영세 소상공인의 재기 발판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로 폐업한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이 올해 신규인력을 1명 채용할 때마다 1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재창업 소상공인 고용장려금’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1500명의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이 사업장에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AI(인공지능) 등과 같은 스마트기술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공유주방의 법적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공유주방의 특성을 반영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이하 해썹) 신설 등의 내용이 담긴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고시 개정안을 4월 7일 행정예고합니다.이번 개정안은 최신 소비‧유통 트렌드 변화에 따
중소벤처기업부는 자체 온라인몰에 구독경제관을 개설해 소상공인 구독상품 개발과 판로를 지원할 지자체 5곳을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또 직접 구독경제 운영을 희망하는 협동조합과 전통시장 10곳도 1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중기부는 ‘소상공인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달 18일까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장에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올해는 경영·서비스 혁신에 적합한 주문(키오스크), 생산(로봇 튀김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을 위한 손실보상금 선지급 신청이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고 10일 밝혔다.손실보상 선지급은 손실보상금이 긴급히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일정 금액을 우선 지급하고 추후 확정되는 손실보상금으로 차감하는 새로운 손실보상 방식이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조치 연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희망대출’ 신청을 3일부터 온라인(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으로 받는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지난해 12월 27일 이후 소상공인방역지원금 100만원을 지급받은 업체 중 나이
소상공인·소기업 방역지원금 지급 첫날 약 29만명에게 100만원씩이 지급됐다.2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급 첫날인 전날 28만 9654명에게 100만원씩 2896억 5400만원이 지급됐다.이는 전체 320만명 가운데 첫날 지원 대상인 영업시간
정부가 내년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위기 극복 등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4조 6000억원을 지원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4조 6000억원 규모의 ‘2022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예산 규모는 올
정부가 여행업 등 소상공인 손실보상에서 제외된 업종을 대상으로 한 지원방안을 내달 중 마련하기로 했다.이억원 기획재정부 차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7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손실보상 제외 업종에 대한
소상공인·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4번째 직접 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이 예산의 90% 이상 지급됐다.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전날까지 소상공인 171만 6000명이 희망회복자금으로 3조 8028억원을 받았다.지급 금액은 전체 예산 4조 20
국가보훈처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보훈대상자에게 긴급 금융지원으로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이에 따라 생계안정을 위해 긴급 생활안정대부 300만원을 지원하고, 기존 사업대부도 상황기간을 1년간 연장하면서 이 기간 동
폐업한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을 줄여 재기 지원을 돕는 ‘브릿지보증’이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이하 지역신보) 보증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이 폐업하더라도 계속해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신용보증재단법 시행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