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도 보다 특별하게 마음 전할 수 있는 ‘스몰 럭셔리’ 찾는 고객 위해 일상에 여유 선사할 커피&디저트 선물세트 선봬
심플한 커피 세트부터 홈카페족 위한 카페용품, 고급 쿠키 세트까지 취향 따라 다양화된 소비자 수요 충족하는 다채로운 구성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명절을 앞두고 추석 기프트 세트와 프리미엄 쿠키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 접어들며 추석부터 수능, 크리스마스까지 선물을 통해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기프트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작더라도 질 좋은 제품을 주고받으며 보다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자 하는 ‘스몰 프리미엄’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발맞춰 투썸플레이스는 소소하면서 뜻깊은 선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날 가족이나 친구,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정성스러운 퀄리티와 무드를 담은 선물 세트를 마련했다. 특히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세분화된 니즈를 고려해 커피와 텀블러는 물론 커피를 직접 내려 마실 수 있는 원두와 드리퍼 & 스쿱까지 마련된 홈카페 세트, 디저트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쿠키 3종 선물세트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선보인다.
우선 투썸플레이스는 명절을 미리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투썸의 프리미엄 커피와 MD로 구성된 차별화된 추석 기프트 세트를 출시한다. 2~3만원대의 가벼운 선물세트부터 원두와 커피 장비로 구성된 5만원대 프리미엄 홈카페 세트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5종 구성으로, 투썸플레이스 브랜드 컬러인 레드와 그레이를 적용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이 돋보인다. ‘투썸 커피 듀오 세트’는 ‘에이리스트 스틱커피 & 콜드브루’로 구성됐으며, ‘투썸 커피버라이어티 세트’는 ‘에이리스트 스틱커피 & 바닐라 라떼 & 초콜릿 라떼’의 스틱커피 3종과 ‘에이리스트 핸드드립 2종’ 구성으로 다양한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커피 러버’에게 선물하기 좋다.
보다 실용적인 구성을 원한다면 ‘투썸 스탠머그’가 포함된 ‘투썸 커피 & 머그 세트’, 또는 ‘에이리스트 핸드드립 블랙그라운드’와 ‘MAX스탠 텀블러’로 구성된 ‘투썸 커피 & 텀블러 세트’가 제격이다. ‘투썸 홈카페 세트’는 ‘파푸아뉴기니올리아AX’ 원두와 ‘투썸 스테인리스 드리퍼 & 스쿱’, ‘투썸X미르 텀블러’로 구성돼 집에서도 고품질의 커피를 즐기고픈 홈카페족에게 안성맞춤이다.
기프트 시즌을 맞아 세련된 비주얼과 다양한 맛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쿠키는 취향에 따라 가벼운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3종류로 구성됐다. ‘글루텐 프리 아몬드 코코넛 튀일’은 아몬드와 코코넛을 듬뿍 더한 튀일 쿠키로, 쌀가루를 넣어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글루텐 프리로 만들어져 글루텐에 민감한 소비자도 걱정 없이 은은한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초콜릿 피칸 사블레’는 초콜릿의 부드러운 달콤함과 피칸의 너티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쿠키로, 한 입에 먹기 적절한 크기로 만들어져 일하거나 공부할 때 하나씩 꺼내 먹기 편하다. 깊고 진한 얼그레이 티의 향을 담은 ‘얼그레이 티 사블레’는 홍차나 커피와 페어링하면 보다 감미로운 차의 향미를 즐길 수 있다.
쿠키 선물 세트는 ‘글루텐 프리 아몬드 코코넛 튀일’, ‘초콜릿 피칸 사블레’, ‘얼그레이 티 사블레’ 중 3개를 원하는 대로 골라 넣을 수 있는 세트 상품이다. 패키지에는 모노톤한 블랙 & 크림 컬러로 간결한 세련미를 더했으며, 스탠드식 오픈형 슬리브 형태의 박스를 사용해 쿠키의 비주얼을 마치 미술관 전시품처럼 연출했다.
투썸플레이스 추석 기프트 세트와 프리미엄 쿠키 3종 및 쿠키 선물 세트는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이와 함께 추석 선물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9월 18일까지 ‘투썸하트’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추석 기프트 세트 전 제품에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투썸플레이스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 시즌을 맞아 작지만 큰 만족을 선사하는 고품질의 추석 기프트 세트와 쿠키 세트를 준비했다며, 평년보다 이르게 찾아오는 올 추석을 앞두고 발 빠르게 준비한 투썸플레이스의 다채로운 선물 세트를 통해 소중한 사람에게 그동안의 고마움을 표현하며 풍성하고 따뜻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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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