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콩고의 비룽가 국립공원에서 근무하는 레인저 마티유 샤마부는 두 마리의 고릴라와 찍은 사랑스러운 셀카를 공유해 빠르게 입소문을 탔습니다.
아래의 다른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공원의 고릴라는 실제로 레인저와 셀카를 찍는 데 관심이 있고 그 과정을 즐깁니다.
셀카 문화가 호모 사피엔스에만 국한되었다고 누가 말했습니까?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최근 콩고의 비룽가 국립공원에서 근무하는 레인저 마티유 샤마부는 두 마리의 고릴라와 찍은 사랑스러운 셀카를 공유해 빠르게 입소문을 탔습니다.
아래의 다른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공원의 고릴라는 실제로 레인저와 셀카를 찍는 데 관심이 있고 그 과정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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