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더 잔 듯, 생기 가득한 피부 선사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더욱 새로워진 ‘슬리핑 마스크’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라네즈 슬리핑 마스크는 누적 판매 5830만 개[2]를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브랜드 특허 성분 Sleeptox™(슬립톡스)를 적용했다. 이는 피부를 먼저 재워 밤사이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키는 기술로, 멜라토닌[3]과 유사한 피부 개선 효능을 통해 꿀잠 피부를 완성해 준다. 이러한 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라네즈 슬리핑 마스크는 피부에 마치 4시간[1] 더 잔 듯한,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선보이는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3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더욱 강력한 수분 공급 효과를 선사한다. 쿨링 젤 텍스처가 피부 온도를 즉시 4.5 ℃[4] 낮춰주며, 다음 날 아침까지 촉촉하고 광채 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시험 대상: 19~49세 여성 31명, 시험기간: 2024.10.21~2024.11.20).
함께 출시한 라네즈 ‘시카 슬리핑 마스크’는 민감하고 스트레스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마데카소사이드, 센텔라 액티브, 병풀전초추출물을 함유해 무너진 피부 장벽을 효과적으로 케어해주고,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이다.
더욱 새로워진 라네즈 슬리핑 마스크를 사용한 사용자 100%는 다음날 화장이 잘 받는 느낌이라고 응답했고(시험대상: 평균 수면 8시간 이상인 19~49세의 성인 여성 32명, 시험기간: 2024.12.19~2024.12.31), 96.8%는 사용 후 8시간 푹 잔 듯한 피부로 느껴진다고 답변했다(시험대상: 평균 수면 8시간 이상인 19~49세의 성인 여성 32명, 시험기간: 2024.12.19~2024.12.31).
피부를 먼저 재워, 생기를 채워주는 신제품 슬리핑 마스크 2종은 올리브영, 네이버, 아모레몰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8월 한 달간 다양한 고객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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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