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넷 x KREAM 연동 기념, 셀러 업무 향상을 위한 제휴 프로모션 및 공동 웨비나 진행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한정판 거래 플랫폼 ‘KREAM’과의 연동을 기념하며 제휴 프로모션 및 공동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KREAM 입점 사업자는 사방넷을 통해 상품등록, 주문 수집, C/S 및 재고관리까지,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사방넷은 600여개 쇼핑몰 연동을 지원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로 패션, 뷰티,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7000여 셀러가 이용하고 있다.
사방넷은 이번 연동을 기념하며 KREAM 입점 사업자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방넷에 신규 가입한 KREAM 입점 사업자에게 사용료 최대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6일 진행 예정인 사방넷 X KREAM공동 웨비나는 경기 침체로 인해 성장 둔화를 맞은 이커머스 셀러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매출 확대를 위한 차별화 전략 및 KREAM 입점 사업자의 실제 성공사례 △2024년 2분기 트렌드 △사방넷을 통한 쉽고 편리한 쇼핑몰 관리, 이렇게 3가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웨비나는 3월 26일 오후 2시에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되며 25일까지 KREAM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정연섭 본부장은 “사방넷은 이번 제휴를 통해 패션 업계 셀러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성장이 둔화된 이커머스 시장에서 여러 쇼핑몰들과 적극적으로 제휴를 확대해 나가 셀러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올 한 해는 쇼핑몰들과 좋은 성과를 내며 동반 성장해 나가는 이커머스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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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